전 레슬링 국가대표 심권호(53)가 2026년 2월 2일 TV조선 '조선의 사랑꾼'에서 **초기 간암** 진단 사실을 고백했습니다. 그는 작년 종합검진에서 간 수치 이상을 알게 된 후 주변 시선과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치료를 미루며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.
방송에서 제작진과 병원 검진 중 간 초음파 결과 간경화 소견과 간 혹이 발견됐으나, CT 촬영을 거부하고 나왔습니다. 며칠 후 지인들을 불러 "간암을 우연히 빨리 찾은 것"이라며 초기 단계임을 털어놓았고, "두려웠다. 알려지는 게 싫고 혼자 알고 싶었다. 그냥 사라지고 싶었다"고 눈물을 보였습니다.
**수술 관련 소식**으로는, 고백 후 항암 치료를 결심하고 "전투 모드로 잡고 오겠다"고 다짐했으나 구체적인 수술 여부나 진행 상황은 방송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최근 안색이 좋아진 모습이 포착됐다는 언급이 있지만, 이는 치료 후 변화로 보입니다. 주변 지인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.
뉴스 모음
